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수(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러스트(게임)|러스트]]-- === 2020년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를 계기로 게임을 처음 시작했다. 방송을 보면 이때만 해도 라장 등 자신과 비슷하게 뉴비인 사람들끼리 모여 소소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하필 강지네 팀~~사실상 깡패집단~~의 눈에 띄인 바람에 결국 온갖 피해를 당하다가 제대로 레이드를 당해버렸고 이후 게임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졌는지 가끔씩만 들어가다가 마지막 날 불꽃놀이를 본 것 이후론 거의 언급도 안하는 편. 레이드당할 당시 강지에게 믿었는데 배신당했다면서 헌누나(...)라 부르며 착한 새누나들[* 이춘향, 견자희, 마뫄] 찾으러 간다 말해서 방송중에 한동안 사이가 요원해진 일이 있었으나 결국 강수가 먼저 사과하고 서로 화해하면서 다시 화목해졌다. 이후에도 배그 합방같이 함께 합방하게 될때 강지가 '난 헌누나니까 나를 새누나로 여겨주는 새동생이나 찾아볼까~'라고 하면서 동생 흑역사 가지고 놀리는 누나처럼 협박조로 놀리기도 한다. 본인은 이에 대해 술먹방때 나라는 동생 있는데 왜 새동생찾냐며 울었다. 셧다기간이었던 2월에 강지가 유일하게 12시 넘어서도 방송하는걸 허락해줬던 게임이다.[* 사실 이게 게임의 시작 계기이기도 하다. 셧다에 걸린 후 12시 이후에도 방송을 더 하고 싶은데 이 게임은 할 수 있어서 시작하게 된 게임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오션뷰'.[* 레이드 당했던 당시 빌더였던 강수가 건물 짓다 필요한 물품찾으러 내려왔더니 벽이 있었던 곳에서 해변이 보인다해서 생긴 말.] 이 때 이후로 본인 멜론 플레이리스트에 이미 있었던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슬퍼한다.[* 레이드를 당하고나서 강지와 바로 연락했을 때 이 노래가 타이밍맞게 틀어졌다.]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생각을 하는데, 가끔 노래들으며 방송하다가 슬플 때 이노래가 타이밍 맞게 나올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